오렌지 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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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의, 학생에 의한, 학생을 위한 노래 <오렌지 나무> 리뷰노래 추천 2020. 9. 25. 19:06
안녕하세요? 보랏빛 태양입니다. 요새 학교가 개학을 해서 포스팅을 할 시간이 없었는데요, 지금이라도 열심히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. 송민재(PLUMA), 이영지 열일곱에 who PLUMA show and prove 내게 랩을 접으라던 저 어른들도 소리 질러 whooo This is ain‘t no book yeah 내가 그린 그림들을 모두 이룬 후에 스위스 가야지 daddy 라임을 썼지 난 매일 선생님 지나갈 때마다 놀라서 가사를 숨기곤 했지 이젠 잘 나가지 제일 욕을 먹었었던 랩이 안된다고 다 했지 중학교 때 선생님 별로랬어 내 랩이 죄송해요 I made it 욕했던 친구들 나한테 전화 말아 이젠 너무나 바빠서 전화 못 받아 왜 내가 철이 들어야만 되나요 왜 못 믿으시나요 아직까지..